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라파엘 판데르파르트 (문단 편집) === [[토트넘 홋스퍼 FC]] === [[파일:Van_Der_Vaart_Tottenham.jpg|width=500]] 토트넘은 이미 [[루카 모드리치]]라는 걸출한 [[중앙 미드필더]]가 있었으나 경기를 조립하는 선수 외에도 경기를 결정지어버릴 만한 영향력을 가진 중앙 자원을 원했고 이에 판데르파르트를 영입했다. [[피터 크라우치]]는 3골밖에 못 넣고, 부상을 끊었다 돌아온 [[저메인 데포]]는 전시즌 18골을 넣었던 스트라이커에서 22경기에서 4골을 넣는 부진한 스트라이커로 전락했고 [[파블류첸코]]도 대동소이한 경기력을 과시하는 가운데 [[가레스 베일]]과 함께 토트넘을 먹여살리고 있다. 이에 힘입어 '''전반기 EPL 최고의 영입 1위를 차지'''했으며, 겨울 이적시장 토트넘이 거절의 아이콘으로 떠오르며 공격수 보강을 못하자 잔부상에 시달림에도 불구 공격진의 에이스로서 토트넘을 5위에 견인하는데 큰 역할을 했다. 10-11시즌 7라운드 아스톤빌라와의 홈 경기에서 측면미드필더로 출전 멀티골을 작렬하였다 14라운드 치열한 북런던더비인 아스날 원정경기에서 1골 2도움을 기록 팀을 3:2 역전승을 하게 만들었다 19라운드 아스톤빌라 원정경기에서 또 다시 멀티골을 기록 28라운드 아스날과의 홈 경기에서 2골을 기록 그야말로 이번 시즌 아스날 킬러의 모습을 제대로 보여주었다 2010/11 시즌 36경기 15골 10도움 (리그 28경기 13골 9도움, 챔피언스리그 7경기 2골 1도움) 11/12시즌은 완벽히 에이스로 떠오른 [[가레스 베일]]을 보좌하며 토트넘을 [[UEFA 챔피언스리그]] 진입권인 4위로 끌어올렸다. 11-12 시즌 6라운드부터 10라운드까지 5경기 연속 득점을 기록하였으며 리그 초반 최고의 활약을 보여주었다 (이후 베일과 케인도 5경기 연속 득점을 하였다) 리그 29라운드 스토크시티와의 홈 경기에서 추가시간 끝날무렵 귀중한 동점골을 넣어서 승점 1점을 획득 2011-12 시즌 39경기 13골 8도움 (리그 33경기 11골 7도움 , 유로파리그 1경기 1골, FA컵 4경기 1골 1도움) 2012-13 시즌 초반 2경기 교체와 선발 한번씩 출전 이후 함부르크로 이적하였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